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히로부미 (문단 편집) = 인격 = '''"남자는 [[배꼽]] 밑으로 인격이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가히 원조 [[색욕마인]]이라 불리기에 적절한 인물이다. [[일제강점기]] 때 널렸던 대표적인 [[견공자제분]](그런데 정작 히로부미 본인은 한일병합 전에 사망). 여자문제로 덴노에게 야단을 맞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관련 일화 중 어린애한테 손댔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면무도회]] 등에서 화려한 스텝으로 활약해 뭇 귀족 부인들과 바람을 폈다는 일화도 있다. 다행히 [[야마가타 아리토모]]와는 달리 돈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럭저럭 문제없이 지냈다고 한다. 한국인 양녀로 알려진 [[배정자]]도 아마 애첩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최승희]]와 함께 192-30년대를 풍미하였던 무용가 배구자는 배정자의 조카인데 사실은 이토 히로부미와 배정자 사이에서 태어난 숨겨진 사생아 라는 소문이 꾸준히 돌았다. 배구자의 동생 배한라는 "언니가 이토 히로부미와 고모 배정자 사이의 딸이었던 까닭에." 라고 직접 발언했었던 적도 있다. 그리고 이 배구자는 2003년 까지 살면서 98세 까지 장수를 했는데 말년에는 정신이 이상해졌는지 자신이 [[메이지 천황|메이지 천왕]]의 10번째 딸이고, 할머니는 [[명성황후|민자영]] 이고, 자신의 어머니는 조선의 공주라는 헛소리를 하고 다녔다. 하여튼 이토가 사망했을 때에도 이토의 여자 문제를 풍자하는 만화가 '''일본 신문'''에 실렸을 정도다. [[파일:attachment/ito.jpg|width=400]] 해석: 여자 좋아하는(밝히는) 자의 최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읽음) 위에서 말한 피탄 위치와 비슷하고 그림자는 '[[여자|女]]'의 형상을 하고 있다. 살아생전 醉臥美人膝 醒掌天下權(술에 취해 미인의 무릎을 베고 눕고, 깨어서는 천하의 권력을 잡는다)라는 [[한시]]를 남긴적도 있다. 이토의 여색 밝힘은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3382|해당기사]]를 참조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